천국과 지옥

영적 세계가 있다는 것을 지금까지 여러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죽으면 그 영혼이 계속 존재하여 영적세계로 이동되는데 그 세계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에 의해서 인간의 영혼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누구나 알고있듯이 천국은 고통과 염려가 없으며 인간세상과 다른 너무도 아름다운 세상이고 지옥은 엄청난 고통과 핍박이 있는 세계입니다.

 

그래서 지옥으로 가게되는 것이 "멸망"이고 천국으로 가게되는 것을 "구원"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보통 천국은 착하게 산 사람이 가는 곳이고 죄를 지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 지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죄없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한 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한 번도 남을 미워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남자라면 여자를 보고 한 번도 음란한 생각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 있을까요?

 

절대적인 하늘의 선이라는 기준에서 보면 흠없는 사람이 가는 천국에 갈 수있는 사람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영혼이 구원받고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GOD)이

영의 세계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이시고

그 분이 창조하신 인간을 매우 사랑하셔서 지옥을 향하여 가는 인간들을

천국으로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보내셨으며

그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서  속죄양으로 죽음을 당한 후

3일만에 부활하여 다시 영적세계인 천상으로 올라가셨으며

다시 이 세상에 재림하실 것이라는 것"을 믿으면 (믿기만 하면)

모든 죄를 사함받고 선하다 인정받아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쉬운 뜻 : "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 싶어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증거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셨는데, 이는 때가 되어 이루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6절 )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13절)

 

필립만토바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