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이신 성령(Holy Spirit)은 우리 인간들의 병을 수시로 치료하는 기적을 행합니다.

병원에서 포기한 시한부 환자일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면 완전한 건강으로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은 죽은지 3일이나 지난 부패한 냄새가 나는 나사로하는 청년을 다시 살리시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성령의 치유의 역사는 2천년전 예수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왔을 때 행하던 주요 사역의 하나였으며 이 사역을 성령이 이어받아 현재에도 매우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보통 이런 치유를 기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믿는 기독교인에게는 일상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적적인 치료는 또한 성령의 존재와 때로는 병이 일어난 원인의 하나인 악령의 존재를 증거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기적의 치유가 더 잘 일어납니다.

이러한 치유를 행하는 사람들은 보통 신유은사를 받은 자들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은사자들과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성령이 함께 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은 현재도 존재하며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의사의 치료가 의미 없다는 뜻이 절대 아닙니다.

의사의 치료 역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치유의 길이기 때문에 아프면 의사에게 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이 허락하실 경우, 의사가 치료하지 못하는 불치병 일지라도 치유가 일어나는 기적이 성령의 역사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치유사역자 T.B. 죠슈아목사도 하나님이원하실 때만 성령의 직접적인 치유가 일어난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아프면 먼저 의사에게 가야 합니다.

기도만으로 뼈가 뒤틀리는 소리가 나면서 치유되다

다리가 길어지다 1

다리가 길어어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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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길어지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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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이 순간적으로 소실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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