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스토로벨(LEE STROBEL)"은 미주리대학교에서 저널리즘 학위를, 예일법학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1981년까지 저명한 신문사 '시카고트리뷴'의 법률부 부장을 지낸 베테랑 기자 였습니다.

탁월한 법률 전문기자였던 리 스트로벨은 교회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차 있고 냉소적인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는 아내가 기독교인 되자 아내를 기독교에서 구해내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부활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파헤치기로 결심하고 2년 동안의 치열한 진실을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2년간의 수많은 각계 전문가들을 만나면서 치열한 진실탐구를 진행합니다.

기나긴 진실탐구의 여정 끝에 결국 그는 예수는 진짜라는 것을 인정하고 아내를 따라 크리스챤이 됩니다.

그는 자기의 진실탐구의 과정을 "The Case For Jesus(예수는 역사다)" 라는 이름으로 책을 발간하고 이 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됩니다.

아래 3개의 동영상은 그가 중심이 되어 제작된 동영상으로 예수부활에 대한 증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