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미국 국립보건소장이자 전 인간 게놈 프로젝트 총지휘를 맡아 인류 최초로 DNA 유전자 지도를 밝혀냈던 프랜시스 콜린스 소장은 매우 잘 알려진 기독교인입니다. 그가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과학자들이 이를 어떻게 믿을 수 있는지에 대해 입을 엽니다.
리차드 도킨스와 같은 과학주의를 내세우는 무신론자들은 "재대로 된 과학자라면 무신론을 따라야만 한다" 고 주장합니다. 이것이 사실일까요? 옥스포드의 분자생물학 박사이자 역사신학 교수인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이러한 생각이 얼토당토 않다고 말합니다.
과학과 종교는 과연 전쟁상태인가?
스티브 존스 (Steve Johns) - 런던 칼리지대 유전학 교수, 무신론자 알빈 플란팅가 (Alvin Plantinga) - 노틀담 대학 종교철학 석좌교수 알리스터 맥그래스 (Alister Mcgrath) - 전 분자 생물학자, 옥스포드 대학/ 킹스 칼리지 대학 역사신학 교수 이영욱 - 연세대 천문우주학 교수 윌리엄 필립스 (William Philips) - 메릴랜드 대학 물리학 교수, 9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제임스 투어(James Tour) - 지난 10년간 최고의화학자 10인 선정(2009), 미국 화학협회 ACS 나노 리더쉽상 수상(2012), R&D Magazine에서 뽑은 올해의 과학자 선정(2013),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과학자 50인 선정(2014),
아이작 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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