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이 아닌 불가지론 역사학자와의 인터뷰
"예수는 거짓이다"라는 것을 밝혀내려고 했던 시카고 트리뷴지의 베테랑 기자였던 리 스트로벨은 기독교에 대해 적대감으로 가득차 있고 냉소적인 무신론자 였습니다. 그는 오랜 조사와 취재 끝에 그는 예수는 실존인물이며 부활은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고 기독교 유신론자로 변화됩니다. 그는 자신의 조사를 <예수는 역사다>라는 책으로 발간하고 그에 대한 영화가 만들어지기 까지 하는데 아래 동영상은 그 영화의 일부분 중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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